Arima Hot Spring. I stayed at Japanese ryokan Gekkouen Kouroukan. These are first served dishes of kaiseki(Japanese course dinner), Sakizuke(an appetizer) and Hassun. Very cute and delicious. See an apple filled with ikura(salmon roe). 아리마 온센. 유학 기간 동안 수 차례 방문했기 때문에 어지간한 료칸은 가보았는데, 이번에는 겍코엔 코로칸에. 료칸에서 석식으로 나오는 카이세키, 일본식 코스요리는 사키즈케라 불리는 일종의 전채와 그 다음에 나오는 핫슨이 예쁘고 맛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여기서 나온 사키즈케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사과에 담은 연어 알이나 머리 부분에 메추리알이 든 문어도 재미있었다. 비록 생선 알을 먹지 않는 나는 고스란히 버려야 했지만. 고베 소고기를 넣는 토마토 나베도 국물이 개운했고, 카이세키의 마무리인 아카다시도 괜찮았다. 특별한 곳은 없지만 무난하게 맛있는 요리에 온천도 만족스러운 곳. #関西 #有馬温泉 #懐石 #晩ごはん #日本料理 #dinner #japanesefood #instafood #fooddiary #foodpic #foodlog #kaiseki #course #먹스타그램 #일본여행 #간사이 #고베 #아리마 #가이세키 #일본요리 by alcibiades8 via http://bit.ly/18g2l2c
Sunday, January 25, 2015
Arima Hot Spring. I stayed at Japanese ryokan Gekkouen Kouroukan. These are first served dishes of kaiseki(Japanese course dinner), Sakizuke(an appetizer) and Hassun. Very cute and delicious. See an apple filled with ikura(salmon roe). 아리마 온센. 유학 기간 동안 수 차례 방문했기 때문에 어지간한 료칸은 가보았는데, 이번에는 겍코엔 코로칸에. 료칸에서 석식으로 나오는 카이세키, 일본식 코스요리는 사키즈케라 불리는 일종의 전채와 그 다음에 나오는 핫슨이 예쁘고 맛있는 것을 선호하는데, 여기서 나온 사키즈케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사과에 담은 연어 알이나 머리 부분에 메추리알이 든 문어도 재미있었다. 비록 생선 알을 먹지 않는 나는 고스란히 버려야 했지만. 고베 소고기를 넣는 토마토 나베도 국물이 개운했고, 카이세키의 마무리인 아카다시도 괜찮았다. 특별한 곳은 없지만 무난하게 맛있는 요리에 온천도 만족스러운 곳. #関西 #有馬温泉 #懐石 #晩ごはん #日本料理 #dinner #japanesefood #instafood #fooddiary #foodpic #foodlog #kaiseki #course #먹스타그램 #일본여행 #간사이 #고베 #아리마 #가이세키 #일본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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